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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주인공! ONDA 작가들의 축제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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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대학팀
댓글 1건 조회 133회 작성일 26-07-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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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2일, 역삼1동 주민센터 로비에서 열린 ‘2026 역삼1동 복지페스타’에서 충현복지관 비전대학 문화예술학과의 ‘ONDA 아트스튜디오’ 부스가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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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축제는 원래 계획되어 있던 사업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우리 문화예술학과 작가들이 펼친 멋진 활동 소식을 눈여겨본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측으로부터 축제 부스에 꼭 함께 참여해달라는 반가운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담당 사회복지사가 "여러분의 실력을 세상에 보여줄 좋은 기회이자 정말 재미있는 축제가 될 것 같다. 우리 축제 한 번 더 멋지게 해보자!"라고 제안하면서 ONDA 아트스튜디오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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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가 빛날 수 있었던 것은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 작가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땀방울이 녹아있었기 때문입니다. 작가들은 축제 전 한자리에 모여 시안을 제작하고 연습을 거듭하며, 각자 잘할 수 있고 책임질 수 있는 역할을 스스로 선택했습니다. 축제 당일 아침에도 누구 하나 빼놓지 않고 무거운 테이블과 배너를 함께 나르며 부스를 꾸몄고, 도화지와 마카를 직접 챙기며 든든한 책임감으로 축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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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가 열리자 로비를 찾은 주민들과의 따뜻한 눈맞춤 소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작가들이 도화지를 들고 주민들과 1:1로 보아 1~2분 만에 개성 넘치는 캐리커쳐를 그려내자 로비 곳곳에서 환호와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오직 도화지와 마카 하나로 주민들과 마음을 나누며 예술가로서 당당히 인정받은 순간이었습니다. 작가들의 뛰어난 예술성에 감동한 현장 주민 3명이 수줍게 다가와 친필 사인을 요청하는 가슴 벅찬 풍경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주민들은 ‘응원 나무 배너’를 따뜻한 메시지로 가득 채워주며 작가들에게 깊은 소속감과 정서적 지지를 아낌없이 보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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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시안 연습, 당일 부스 설치와 현장 운영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해내며 당당한 ‘작가’이자 ‘이웃’으로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뜻깊은 실전 무대였습니다. 함께 손잡고 소통의 다리를 놓아준 역삼1동 이웃들과 조화로운 성장을 보여준 비전대학 문화예술학과 작가들에게 깊은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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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님의 댓글

김상현 작성일

각자 잘할 수 있는 역할을 나누어서 부스를 운영하셨군요. 작가 님들의 역량이 아주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