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자립 꿈’ 이루는 장애인 지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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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발달장애인 혼자 살 수 있나”…진수씨는 그 질문에 한걸음 다가가 봅니다
<서울신문> “언젠가는 부모도 곁에 없어” 나혼자 사는 삶, 응원합니다
지난 8월말 서울시 장애인 지원주택 대상자가 된 권씨는 지난달 10일 이사왔다. 이 곳에는 지체장애인 등 다른 장애인들도
각자 독립된 삶을 꾸려 나간다. 권씨는 어머니가 남겨 준 돈으로 보증금 2500만원을 납부하고 월세 30만원은 장애인연금과
기초생활수급비로 충당하고 있다
..(중략)
김세연 충현복지관 지원주택2팀장은 “권씨의 경우 월 90시간의 활동지원 시간을 지원받지만 많이 부족한 현실”이라고 했다.
그의 사회적으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느끼는 일과가 복지관으로의 외출이다.

▲ 발달장애인 권진수(48·가명)씨가 지난 12일 서울 강동구에 있는 장애인 지원주택에서 청소기로 거실을 청소하고 있다.
서울신문 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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