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국내판 맨해튼 여의도를 대표하는 세계 불꽃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 5분 거리를 기억하시면 빨리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5, 5, 5) ”
평소 서울 시내를 탐방하는 것을 좋아하는 김시윤 학생은,
불꽃축제의 기억을 투박한 붓 터치를 통해 나타냈습니다.
축제의 주인공인 불꽃은 한없이 하얗게 피어나지만,
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을 보며 이태원 참사가 떠올라 두려움을 느끼게 하여,
밝게 빛나는 흰색과 대비되는 어두운 나무 잎사귀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였습니다.